탈식민시대의 영문학 1차시
수업방식 월, 화는 오티! –> 오티는 오틴데 일반적인 오티가 아니라 개념도입 수업… 과연 일찍끝날까? 짤게 끝날거라는 예고 등장! 탈식민 + 영문학 세계문학정전 등 백인/남자의 문학은 유럽중심주의, 인종차별 등이 내포되어 있음. 문학계는 아직도 이 19세기에 머물러 있으나 현대사회는 그렇지 않음. 물리적인 식민지는 20세기 들어 다 사라졌는데, 의미적으로도 정말 사라졌을까? 식민지를 은유적 차원에서 보면 여전히 그 외연을 넓히고 있음. 이를 비판하면서 영문학을 이전에 식민지었던 유색인/여성/비인간 등 주변부의 관점에서 중심부를 다시 본다. 이를 통해 어떤 폭력이 저질러졌는지, 저질러지고 있는지 파악한다....